벚꽃, 매화, 복숭아꽃 완벽 구별법
비슷하지만 다른 이 꽃들 구별법 총정리
길 가다 보면 “벚꽃인가?” 하다가 “아, 매화인가?” 이런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죠!ㅎㅎ
특히 봄철엔 벚꽃, 매화, 복숭아꽃이 한창이라 헷갈리기 딱 좋은데요.
사실 알고 보면 엄청 다릅니다.
오늘은 이 세 꽃의 차이점을 확실하게 구별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벚꽃, 매화, 복숭아꽃 헷갈리는 이유
하얗고 분홍빛 돌면서 피어나니까 다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꽃 모양, 잎, 향기까지 전부 다릅니다.
✔ 벚꽃 - 나무에 잎보다 꽃이 먼저 피고, 꽃잎 끝이 살짝 갈라져 있음
✔ 매화 - 꽃잎이 둥글고, 잎보다 먼저 피며, 향기가 강함
✔ 복숭아꽃 - 꽃잎이 길쭉하고, 잎과 함께 피며, 나무에 단단히 붙어 있음
이제 하나하나 자세히 볼까요?
1. 벚꽃 - 봄 하면 떠오르는 국민 꽃
벚꽃이 피면 사람들이 다들 벚꽃놀이를 가는데요.
벚꽃의 특징은 꽃잎 끝이 살짝 갈라져 있어요.
그리고 잎보다 꽃이 먼저 피기 때문에 나무 전체가 분홍빛이나 하얀빛으로 물들어요.
✔ 꽃잎 모양: 끝이 ‘V’자 모양으로 갈라짐
✔ 향기: 거의 없음
✔ 개화 시기: 3~4월
✔ 나무 모습: 나무에 잎이 거의 없고 꽃만 잔뜩 피어 있음
벚꽃은 바람이 불면 눈처럼 흩날리는데, 이게 또 예술이죠… (감성 폭발)
꽃잎이 얇고 가벼워서 바람만 불면 후두둑 날아갑니다.
그래서 "벚꽃 엔딩"이라는 말이 생긴 거겠죠.ㅎㅎ
2. 매화 - 은은한 향기 + 동글동글한 꽃잎
매화는 벚꽃보다 먼저 피는 꽃으로, 보통 2~3월쯤 등장합니다.
가장 큰 특징은 둥글고 작은 꽃잎+강한 향기
매화는 벌과 나비를 유인하려고 자연적으로 향기가 진합니다
향이 은은하면서도 달달해서 한 번 맡아보면 잊을 수 없어요.
✔ 꽃잎 모양: 둥글고 작음
✔ 향기: 강함! 멀리서도 맡을 수 있음
✔ 개화 시기: 2~3월 (벚꽃보다 빨리 핌)
✔ 나무 모습: 꽃이 나무에 착 달라붙어 있고, 잎이 거의 없음
매화는 "봄이 왔다!"를 제일 먼저 알려주는 꽃이라 더 반가운 느낌이죠.
게다가 ‘매실’이 열리는 나무라 먹을 것도 준다는 사실!
3. 복숭아꽃 - 복숭아 나무에서 피는 귀여운 꽃
복숭아꽃은 사실 많이 안 알려져 있지만, 꽃 자체가 진짜 예뻐요.
다른 두 꽃과 가장 큰 차이는 잎과 꽃이 함께 핀다는 것.
그리고 꽃잎 모양이 조금 길쭉하고 뾰족해요.
✔ 꽃잎 모양: 살짝 긴 타원형
✔ 향기: 은은한 정도
✔ 개화 시기: 3~4월 (벚꽃과 비슷한 시기)
✔ 나무 모습: 잎과 꽃이 같이 남
복숭아꽃은 말 그대로 ‘복숭아’가 열리는 나무에서 피는 꽃이니까, 꽃 구경하면서 "여기 나중에 복숭아 열리겠구나~" 생각하면 됩니다.
꽃이 지고 나면 복숭아가 열리는데, 품종에 따라 5~8월쯤 수확 가능해요.
◆ 정리: 3초 만에 구별하는 초간단 꿀팁
헷갈릴 땐 이거만 기억하면 OK!
✔ 꽃잎 끝이 갈라져 있다? → 벚꽃
✔ 향기가 강하다? → 매화
✔ 잎과 꽃이 함께 핀다? → 복숭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