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오기 전 6월에 다녀온 강원도 여행.
첫번째 방문지는 [뮤지엄 산]입니다.
꼭 한 번 와보고 싶었던 곳인데 드디어 다녀왔어요.
정말 너무너무 좋더군요.
뮤지엄산 입장권과 주차장
주말엔 워낙 사람이 많아서 예약을 권한다고 해요.
우리는 주중이었지만 빨리 입장하기 위해 미리 네이버로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입장권 참고하세요.
성인 23000원.
이용시간은 10:00~18:00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전시해설도 하고 있으니 시간 확인하고 가시면 됩니다.
네이버 플레이스로 들어가 구입한 입장료는 기본 관람만 할 수 있어요.
명상관과 제임스터랠관은 추가비용이 있습니다.
입구에서 물어보는데, 우리는 후딱 보고 올 생각에 추가 구입 안했습니다.
그런데 워낙 넓고 볼 게 많아서 거의 두 시간이 걸렸고, 제임스터렐관을 못 본 게 좀 아쉬움으로 남았어요.
따로따로 구입도 가능하니 모두 보셔도 좋겠습니다.
저는 늘 자유관람을 선호해서 해설 없이 관람했습니다.

주차장은 앞에 여러 개 있어요.
평일이라서인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뮤지엄 산 관람
[뮤지엄 SAN]은 안도 타다오의 설계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워터가든, 스톤가든, 종이박물관 모두 너무 멋있어요.
요즘 미술관과 야외에서 전시 중인 우고 론디노네 작품들도 정말 좋았습니다.

관람은 입구의 안도 타다오 작품부터 시작합니다.


모든 건물이 멋져요.
쭉 걸어 들어가다보면 나무도 우거지고 꽃도 있고, 뮤지엄이 넓어서 많이 걸을 각오를 해야합니다.

드디어 워터가든이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건물이 물 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뮤지엄 산]하면 가장 유명한 게 이 ‘아치형 입구’가 아닐까 싶어요.
이곳을 통과해 건물로 들어갑니다.

카페를 지나 2층으로 올라가면 미술관과 박물관이 있어요.
종이박물관은 촬영금지라고 표시되어 있어서 사진은 찍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무척 좋았습니다.
종이가 만들어지고 세계로 전파되고 지금에 이른 역사를 볼 수 있어요.
무엇보다 박물관이 고급스럽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스위스 현대미술가 우고 론디노네 작품 전시.
9월 18일까지 전시된다고 합니다.
실내와 실외 스톤가든에 전시되어 있는데요, 굉장히 특이합니다.
전시회는 사진 촬영이 가능했어요.

큰 창으로는 스톤가든에 전시된 조각들이 보입니다.

이제 스톤가든으로 나가봅니다.
신라 고분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해요.
산책길을 걷다 보면 조각품들이 있습니다.
걷다보니 좀 더워요.
한여름엔 모자 양산 필수입니다.

조각정원
이제 마지막으로 조각정원을 돌아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안도 타다오의 ‘빛의 공간’을 빼놓으면 안됩니다.

빛이 들어오는 공간.
보는 각도에 따라 느껴지는 빛이 달라집니다.
저는 정말 좋았어요.

이제 다시 입구의 사과 작품 앞으로 나왔습니다.
[뮤지엄 산] 방문기, 동선 순서대로 올려 봤어요.
강원도에 가시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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