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심 먹으러 자주 가는 곳은 [최가네] 한식집입니다.
동네 밥집처럼 소박하고 작은 식당이지만 음식맛은 끝내주는 곳이에요.
양재시민의숲역 3번 출구에서 도보 4분 정도 걸리는 위치.
유명한 순대국집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작은 식당이에요.
식당 내부가 넓지는 않아요.
소박한 밥집 분위기입니다.
저는 이런 곳 참 좋더라고요.
동네 맛집인지 점심 식사를 하러 가도 단골손님이 많아 보여요.
간판은 [최가네 닭갈비]라고 큼직하게 쓰여있지만 사실 저는 닭갈비는 아직 먹어보지 못했고 다른 음식들만 먹어봤는데요.
주로 점심으로 딱인 메뉴들로 먹고 있어요.
찌개, 비빔밥, 볶음, 부대찌개 등 제가 좋아하는 것만 있어서 갈 때마다 하나씩 먹어보고 있답니다.
안주류도 많은 것 보면 저녁에 술 마시러 오는 분도 많은가 봅니다.
찌개류 8000원이면 요즘 물가에 가성비 좋은 밥 아닌가요!
일단 밑반찬이 아주 푸짐해요.
찌개류를 주문한 날에도 기본 반찬은 다섯 가지 이상 나왔습니다.
순두부찌개와 된장찌개를 먹은 날입니다.
점심으로 너무 좋은 메뉴들이죠.
겨울에 밥과 찌개 만큼 든든한 식사도 없는 것 같아요.
순두부찌개는 국물맛 끝내주고 푸짐한 순두부와 달걀까지 완벽합니다.
집밥처럼 조미료맛 강하지 않고 맛있어요.
된장찌개도 최고입니다.
찌개류 다 맛있어요.
뒤늦게 가져다부신 달걀말이까지 먹으려니 넘 배가 불렀습니다.
이건 부대찌개를 먹은 날 사진입니다.
불 위에서 끓이면서 먹어야 맛있는 부대찌개죠.
이 동네는 토요일에 문을 닫는 곳도 많은데 [최가네]는 토요일에도 영업을 해서 편해요.
부대찌개에도 푸짐한 반찬.
나물반찬과 생선구이까지 나왔어요.
부대찌개에는 치즈가 올려져 나와서 너무 좋았구요.
우동사리와 만두, 콩도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최가네]에 가는 날은 완전 배부르게 먹고 옵니다.
직장에 나와 매일 점심을 사먹다 보면 집밥처럼 부담없고 맛있는 메뉴가 제일 좋지 않나요?
양재꽃시장에 오시면 맞은편 골목의 가성비 좋은 맛집 [최가네 닭갈비]에서 드셔보세요.
[최가네]
강남대로8길 10
양재시민의숲역 3번출구
양재동 꽃시장, aT센터 맞은편
양재꽃시장 맞은편 백반과 술안주도 가득한 맛집
직장에서 매일 점심을 사먹으려면 메뉴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가장 선호하는 건 아무래도 집밥 같은 밥이죠.최근 양재동 [여수네 한상]에서 찾던 백반 메뉴를 발견했어요. 자주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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